[Gardening Diary #4] 월동준비, 비료 주기, 분갈이, 수형 잡기, 꽃바구니 완성, 물꽂이 (뿌리내리기)
‘초설/오색마삭줄’은 사연이 많은 식물입니다 4계절을 여러 번 보냈었는데요 저희 집에 온 첫해에 해충이 크게 왔었고 잎이 거의 없었지만 다시 살아나기를 반복했어요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식물입니다 나무처럼 잘 자라고 있어서 […]
‘초설/오색마삭줄’은 사연이 많은 식물입니다 4계절을 여러 번 보냈었는데요 저희 집에 온 첫해에 해충이 크게 왔었고 잎이 거의 없었지만 다시 살아나기를 반복했어요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식물입니다 나무처럼 잘 자라고 있어서 […]
저는 분갈이하는 것을 좋아해서 흙이나 돌을 미리 구입해 두고 있습니다. 화훼 단지에 가면 비교적 저렴하게 큰 봉지의 흙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. 특별한 흙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. 일반적인 분갈이 흙입니다. ‘식물은 죽어서 […]